
버젼 8이 나온지도 1년반정도가 지났습니다만 아직은 이른감이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같아서 기대감도 같이 올라갑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리뷰를 읽어보니 오디오시퀀싱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는듯합니다. 아무래도 Able Tone Live,Cubase등을 염두한것같습니다.
아무렴 유저입장에서는 업그레이드는 언제나 환영할만한 부분이죠.허허허



믹스페널의 경우 이전 버젼과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다만 이큐부분의 그레픽이 훨씬 보기 편해진듯한 느낌입니다.그 외적인 부분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어레인지 윈도우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듯합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9 버젼에서는 기타 앰프 시뮬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많이 늘어난점을 눈여겨 보고 싶군요.




http://www.apple.com/logicstudio/plug-ins/#studio-effects 이 곳에 가시면 데모 사운드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9버젼의 전체적인 리뷰를 살펴보았을때 느껴진점은 아무래도 전세계적으로 홈레코딩분야가 많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을 많이 보강을 한듯한 이미지였습니다. 전체적인 밴드의 느낌보단 원맨 밴드의 작업을 수월하게 해주기위한(?) 그런 느낌들이..
그리고 테크니컬 스펙을 보니 재밌는 점이 인텔맥에서만 쓸 수 있고, OS 10.5.7이후 버젼에만 인스톨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타이거에선 인스톨 할 수 없다는 것이죠..뭐 스노우 레오파드(10.6)가 9월부터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나오지만은 그 전까지 이전 OS사용자들은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다는 거죠..그 외에는 대부분이 이전 버젼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스톨 디비디 6장에 총 38기가의 인스톨 공간이 필요하고..이번에는 과연 인스톨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ㅎㄷㄷ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책정된 가격은 정식 버젼 가격은 $499이며 업그레이드 버젼의 가격은 $199입니다. 이전 버젼의 가격과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환율이나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전 버젼 구매가격보단 조금 더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발 부탁이니 바가지만 안씌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미국의 애플 싸이트 http://www.apple.com/logicstudio/ 에 가시면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의 사용기등(콜드 플레이, 더 킬러스, 릴리 알렌등..) 더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이른감이 있는 시기에 나와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만(아직 8도 100%완벽하게 사용한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없으므로..) 그래도 뭔가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발전해가는걸 보니 이해가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저는 쓰고 싶어도 9월이후에나 구매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저는 오에스 타이거를 사용중입니다.) 그 시간동안 좀 더 생각해본 뒤 구매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는 지금 당장 나올것같지는 않으니..
p.s-한국 애플스토어에도 올라왔습니다. 가격은 정식버전 75만원, 업그레이드 29만9천원입니다.


덧글
마 2009/08/08 20:11 # 삭제 답글
스노우 레오파드는 10.6.X 입니다. 그냥 레오파드에서 설치 가능합니다~
eqproject 2009/08/09 03:57 #
오 그런가요? 스노우레오파드에서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닌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