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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절친한 베이시스트인 Johnny와 "Mr.Gossip"이라는 곡의 베이스 녹음을 진행하였습니다.

1960 프리앰프의 베이스 녹음도 테스트해볼겸해서 갑작스레 진행을 하게되었는데.
사실 로직 플러그인 공부한다고 시작했던 습작이었다는...하지만 결국 베이스녹음까지 해버렸습니다. 허허허..;;;

일단 1960으로 베이스를 녹음하면서 느낀점은 오히려 어쿠스틱이나 일렉기타를 녹음했을때보다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의 톤을 잡는 면에서나 사운드의 질감등의 표현이 일렉이나 다른 계열의 악기 녹음시보다는 훨씬 편하게 셋팅할 수 있었죠. 물론 그래도 서툰감은 조금 있지만서도..(베이스는 팬더 프레시젼 빈티지 모델입니다..자세한 모델명은 모르겠어요 ;;)

쓰면 쓸수록 느끼는 점이 1960의 프리앰프단은 정말 빈티지한 사운드부터 깔끔한 톤까지 다양하게 잘 소화를 시켜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베이스를 녹음하기전에 SP-1200의 드럼쏘스를 1960의 프리앰프단으로 통과시켜 톤을 잡아봤는데, 베이스나 트레블 값의 조절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괜찮은 톤들을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SP-1200의 아웃단도 질감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뭔가 색다른 맛이라고 할까? 아무튼 뭔가 상큼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50~100Hz대역의 부스트도 상당히 질감을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아..작업은 계속하고 있지만 뭔가 딱히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참으로 걱정입니다. 물론 서둘러봐야 좋을것도 없겠지만서도 나이도 차고 하니 조금씩이지만 조바심을 느끼게 되는군요..아무쪼록 더 열심히 살면서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데모버젼이라도 올려서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싶네요..

이제 당분간은 날씨가 많이 더울거라고 하네요.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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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샤방Savatage 2009/07/31 11:36 # 답글

    혹시....그 "조니"님이 JJub의 그분이신가요...?
  • eqproject 2009/07/31 18:38 #

    그 "조니"님은 아니고여 ^^;; 아미스타드란 흑인음악 밴드의 베이시스트입니다. 허허허
  • 샤방Savatage 2009/07/31 23:08 #

    아하 아니었군요 ㅋ 아는 분의 밴드 베이시스트가 조니란 닉넴을 쓰시길래 혹시나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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